장승조 / 나이 / 종교 / 아내 / 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장승조 포스팅 시작합니다.~

1. 장승조 프로필

장승조는 본명 장현덕이며 2013년 12월부터 장승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1년 12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세이며, 신유년 닭띠입니다.

키는 179cm, 몸무게 73kg,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1명 있으며, 배우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린아입니다.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 있습니다.

학력은 광명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장승조의 아내 린아는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맏언니이자 리더 같은 역할로 활동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입니다.

본명은 이지연이며, 1984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이며, 갑자년 쥐띠입니다. 키는 169cm,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루터교)입니다. 아버지가 목사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언니 1명 있으며, 언니는 판타지 소설 작가 이환입니다. 학력은 명지전문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무소속이며,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트위터입니다.

장승조는 본래 2005년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굉장히 많은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하다가 2014년 이후 드라마 쪽으로 진출한 배우입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시작했으며 브라운관에서는 '내 사위의 여자'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고 다음 출연작인 '훈장 오순남'에서도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침 드라마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추다가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 서브남주 '장부천' 역을 맡으며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MBC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주말극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 2018년 하반기에 열린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또 돈꽃으로 우수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과 2019년 1월까지는 tvN 드라마 두 편에 출연했는데 '아는 와이프'에서는 서브남주 윤종후 역을 맡아 한지민을 짝사랑하는 중인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남자 친구'에서는 송혜교의 전 남편 정우석을 연기했습니다.

2022년에는 JTBC 드라마 '모범 형사 2'에서 주연 오지혁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